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37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5개 세 글자:42개 네 글자:45개 다섯 글자:32개 🦖여섯 글자 이상: 37개 모든 글자:172개

  • 귀에 불이 난다 : (1)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,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돌쩌귀에 불이 나겠다’
  • 릿릿하다 : (1)매우 또는 자꾸 저린 듯하다. ‘저릿저릿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매우 흥분되고 떨리는 듯하다. ‘저릿저릿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가는줄돌귀풀 : (1)‘가는줄돌쩌귀’의 북한어.
  • 금하다 : (1)자꾸 입맛을 쩍쩍 다시며 맛있게 먹다.
  • 릿릿허다 : (1)‘저릿저릿하다’의 방언
  • 러렁러렁 : (1)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자꾸 꺾이어 나는 소리.
  • 러렁러렁하다 : (1)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자꾸 꺾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꿍뜨 : (1)자꾸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뜯적뜯적’이다.
  • 끄롬하다 : (1)‘어찌하다’의 방언
  • 귀에 불이 나겠다 : (1)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,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돌쩌귀에 불이 난다’
  • 르르르르 : (1)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자꾸 매우 저린 느낌. (2)움직임이나 열,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매우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는 모양.
  • 러렁거리다 : (1)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꺾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르르르르하다 : (1)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자꾸 매우 저린 느낌이 있다. (2)움직임이나 열,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매우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는 듯하다.
  • 문 돌귀에 불 나겠다 : (1)문을 자주 여닫음을 이르는 말. (2)찾아오는 사람이 많거나 사람이 계속 쉴 새 없이 드나듦을 이르는 말.
  • 덕질덕하다 : (1)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게 진 느낌이 들다. (2)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게 질다.
  • 덕질 : (1)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몹시 차지게 진 느낌.
  • 고저고하다 : (1)‘이러쿵저러쿵하다’를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.
  • 벅하다 : (1)발에 힘을 주어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면서 잇따라 걷다.
  • 덕거리다 : (1)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꽤 차지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.
  • 가는줄돌 : (1)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. 9월에 푸른 보라색 꽃이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(蓇葖果)이다. 강원, 경북, 평북, 함경 등지의 산에 분포한다.
  • 르렁거리다 : (1)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저르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저르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구저구하다 : (1)‘어쩌고저쩌고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르르거리다 : (1)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매우 저린 느낌이 자꾸 들다. (2)움직임이나 열,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매우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다.
  • 거적문에 (국화) 돌 : (1)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돼지우리에 주석 자물쇠’ ‘돼지 발톱에 봉숭아(물)를 들인다’
  • 마오둥 사상 : (1)1920년대부터 마오쩌둥이 사망한 1976년에 이르기까지, 중국 공산당 내에서 마오쩌둥과 그의 지지자들이 만든 혁명 이데올로기와 방법론으로 구성된 사상.
  • 마오둥주의 : (1)마오쩌둥이 주창한 정치 사상. 극단적인 주의주의로, 민족주의적 굴욕과 분노를 대중을 동원하는 탄력으로 이용하여 권력 획득과 결합시켰으며 산업을 국유화하고 후진국의 경제적 단점을 일시에 극복하고자 하였다.
  • 귀카프링 : (1)두 축이 각각 임의의 각도로 배치된 상태에서 회전 운동을 전달하는 커플링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돌쩌귀 커플링’이다.
  • 렁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저렁저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크고 높다. ‘저렁저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집에서 큰소리치는 놈 나가서 어지 못한다 : (1)집안의 만만한 식구들한테 큰소리치며 못살게 구는 사람이 밖에 나가 남들 앞에서는 꼼짝도 못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저 : (1)‘이러쿵저러쿵’을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.
  • 구저 : (1)‘어쩌고저쩌고’의 북한어.
  • 르렁르렁 : (1)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. ‘저르렁저르렁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자꾸 울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저르렁저르렁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축빼기돌 : (1)축을 뺄 수 있게 만든 돌쩌귀. 암톨쩌귀 두 개가 쌍을 이루고 있는데 축으로 조립하고 해체하게 되어 있다.
  • 마오둥 어록 : (1)중국의 마오쩌둥의 연설문과 저서 가운데 핵심 부분만 뽑아 엮은 책. 1964년 문화 혁명 초기에 당시의 국방상 린뱌오(林彪)가 마오쩌둥 사상을 중국군에게 가르치려고 편찬하였다.
  • 르렁르렁하다 : (1)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저르렁저르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저르렁저르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구저 : (1)‘어쩌고저쩌고’의 방언
  • 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: (1)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,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홈통은 썩지 않는다’ (2)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 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홈통은 썩지 않는다’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쩌로 시작하는 단어 (66개) : 쩌, 쩌개다, 쩌귀다, 쩌그, 쩌금, 쩌금거리다, 쩌금대다, 쩌금쩌금, 쩌금쩌금하다, 쩌기, 쩌까튼, 쩌깬하다, 쩌꿀쌀, 쩌들다, 쩌들리다, 쩌들어먹다, 쩌들어붙다, 쩌뚝발, 쩌뚝발이, 쩌러렁, 쩌러렁거리다, 쩌러렁대다, 쩌러렁쩌러렁, 쩌러렁쩌러렁하다, 쩌러렁하다, 쩌렁, 쩌렁거리다, 쩌렁대다, 쩌렁쩌렁, 쩌렁쩌렁하다 ...
쩌로 시작하는 단어는 6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쩌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7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